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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터처블, 모든 것을 뛰어넘는 진정한 우정

by GEO82 2025. 4. 4.

1. 느낀 점과 교훈

현대 사회에서 장애인은 보호받아야 할 대상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이 영화는 그들을 동등한 인간으로 바라봐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합니다. 전신마비인 필립은 동정을 바라지 않았으며, 간병인 드리스는 필립을 불쌍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두 사람은 서로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며 성장해 나갔습니다. 둘은 신체적 장애나 사회적 계급을 초월한 진정한 우정의 모습을 보여주며, 우리가 가진 선입견과 편견을 반성하게 합니다.

 

그리고 물질적 행복을 추구하는 우리에게 하루하루 즐겁게 살라고 교훈을 줍니다. 필립은 부유하지만 삶의 즐거움을 잃었고, 드리스는 가난하지만 자유로웠습니다. 이 둘은 함께하면서 진정한 자유를 느끼고 우정을 쌓았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가 진정으로 중요한 가치를 어디에서 찾아야 하는지에 대한 깊은 감동과 여운을 줍니다. 삶이 주는 제한과 한계 속에서도 진정한 행복을 찾는 것이 중요함을 이 영화는 아름답게 보여줍니다.

 

영화 언터처블은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선사하는 작품으로, 우리에게 인간관계와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진정한 우정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하나 있는 것만으로도, 우리의 삶은 자유롭고 행복할 수 있습니다. 다들 시간을 내어 그립고 못 만났던 친구에게 전화하면 좋겠습니다. 분명 그 행동은 나에게 행복을 줄 것입니다. 다 함께 전화기를 열고, 친구 전화번호를 찾고 통화를 눌러 봅시다.

 

2. 영화 언터처블 소개

이 영화는 전신마비를 가진 백만장자 필립과 그의 간병인으로 채용된 드리스의 특별한 우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이 이야기는 실존 인물인 필립 포조 디 보르고와 그의 간병인 압델 셀루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영화는 장애와 계층의 차이를 뛰어넘는 두 남자의 우정을 다루며 유머와 감동을 절묘하게 조화하였습니다. 계층과 신체적 조건을 초월한 남자들의 진정한 우정을 보여주고, 어떠한 경우라도 삶을 희망적이고 긍정적으로 살라는 큰 교훈을 준 영화입니다. 영화는 올리비에 나카체와 에릭 토레다노 감독이 공동 연출을 맡았으며, 프랑스의 대표적인 배우 프랑수아 클루제와 오마르 시가 각각 필립과 드리스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언터처블은 2011112일 프랑스에서 개봉되었으며, 미국에서는 2012525, 한국에서는 2012322일에 개봉하였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었으며, 프랑스에서는 1,90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였습니다. 프랑스 영화 중 최고 흥행작 중 하나로 평가받으며, 전 세계적으로 4억 달러가 넘는 이익을 거두었습니다. 특히 드리스 역을 한 배우 오마르 시는, 이 영화로 프랑스의 권위 있는 세자르상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미국에서는 2019업사이드로 리메이크되고, 한국에서는 비슷한 영화로 퍼펙트맨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그만큼 이 실화는 단순한 드라마를 넘어 삶의 본질과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생각하게 만드는 인기 있는 영화였습니다.

 

3. 1%의 우정 줄거리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 안에서 두 남자가 경찰의 추격을 받고 있습니다. 필립(프랑수아 클루제)과 드리스(오마르 시)는 서로 짜고, 필립이 위급한 환자인 것처럼 꾸미게 됩니다. 결국 경찰을 속여 단속을 피하고, 이후 함께 환호하며 자동차를 모는 모습을 보입니다. 마치 진정한 두 친구가 그들만의 재미있는 놀이를 하는 것 같습니다.

 

호화로운 저택 안, 백만장자인 필립은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된 후 간병인을 찾고 있습니다. 필립은 많은 후보를 확인했지만, 형식적인 답변만 하는 사람들만 있습니다. 그때, 드리스라는 청년이 순서를 어기고 갑자기 등장합니다. 드리스는 가난한 이민자 출신의 청년으로, 실직 상태에서 정부 보조금을 받기 위해 마지못해 면접을 보러 왔습니다. 필립은 그의 솔직함과 거침없는 태도에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빈민가에서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드리스는, 갑자기 어머니의 집에서 쫓겨납니다. 그 후 단순히 서류를 받으러 간 드리스는 저택의 집사에게 업무를 소개받습니다. 집에서 쫓겨난 드리스는 저택과 간병인의 방을 보고 마음이 동요합니다. 일하려는 의지는 없었으나, 필립의 도발에 결국 넘어갑니다. 간병인을 하기로 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둘의 이상한 동거는 시작됩니다.

 

간병인이 처음인 드리스는, 전신마비인 필립의 상태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실수를 연발합니다. 씻기기, 휠체어로 옮기기, 마사지하기, 그리고 스타킹도 신기며 간병인으로서 하나하나 배워갑니다. 더불어, 필립의 저택에서 누리는 호화로운 생활도 함께 누립니다. 드리스는 필립을 고용주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친구처럼 스스럼없이 대하기 시작합니다. 필립을 대신해 옆집 차주를 응징하고, 미술관에서 놀리기도 합니다. 그런데 필립은 이러한 드리스가 밉지 않고 오히려 마음에 듭니다. 하지만 주변에서는 드리스에 대한 폄하와 불신을 표현합니다. 부적절한 간병인이라는 것입니다.

 

어느 날, 드리스는 숨을 몰아쉬는 필립을 발견하고 그의 방식대로 밤새 정성껏 간호합니다. 신선한 공기를 마시러 바깥에 나가서, 담배도 피우면서 진솔한 대화도 나눕니다. 이후 필립은 드리스를 정식 간병인으로 고용했습니다. 드리스는 필립의 간병에 적응하면서, 친구처럼 필립과 재미있는 삶을 살아갑니다.

 

필립의 생일파티, 필립은 반갑지 않습니다. 그동안 파티는 재미없고 지루하기만 했기 때문입니다. 역시나 지루한 파티 분위기, 드리스는 갑자기 본인이 선택한 음악을 틀고 분위기를 주도합니다. 사람들이 즐거워하니 필립도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습니다.

어느 날, 필립이 편지로만 짝사랑하던 엘레노어에게 만나자는 편지가 옵니다. 만나기로 결심한 필립은 열심히 준비하지만, 용기가 부족한 필립은 그녀를 만나지 못하고 떠나게 됩니다. 긴장한 마음에 필립은 사고를 겪었던 패러글라이딩 장으로 갑니다. 함께 패러글라이딩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냅니다.

 

드리스의 동생이 갑자기 드리스에게 찾아옵니다. 동생은 사고를 쳤고, 수습을 위해서 드리스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어쩔 수 없이 드리스는 필립의 저택을 떠나 집으로 갑니다. 드리스가 떠난 뒤, 필립은 상실감을 느끼며 우울해합니다.

 

필립은 드리스를 대신할 간병인을 구하고, 여러 사람을 고용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드리스만큼 편한 간병인은 없었습니다. 필립은 힘들어합니다. 이 소식을 듣고 드리스는 필립에게 달려옵니다. 친구같이 편안하고 그리웠던 드리스, 필립은 그와 함께 밤거리를 빠르고 거칠게 달립니다. 결과적으로 경찰이 쫓아 오고, 경찰들을 속입니다. 바다까지 간 둘은 근사한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려 합니다. 그런데 드리스는 같이 식사 못 한다고 합니다. 대신 필립이 짝사랑했던 엘레노어가 옵니다. 필립을 위해 드리스가 짝사랑과의 만남이라는 선물을 준비한 것입니다.

 

4. 속 시원하고 감동적인 장면

필립은 약의 부작용으로 호흡이 힘들 때가 있습니다. 이를 알게 된 드리스는 그만의 방식으로 정성껏 간호합니다. 서툴지만 필립은 드리스의 진심을 느끼게 됩니다. 그 후 밤거리로 나간 필립은 비슷한 증상이 재발합니다. 이때 드리스는 안 죽어요.’라는 말과 함께 만병통치약인 담배를 권합니다. 이후 필립은 맛있게 담배를 태웁니다. 이 장면은 간병인과 고용주가 아니라, 둘이 진정한 우정을 가진 친구라는 점을 보여줍니다. 간병인이 환자에게 담배를 권하는 것은, 고용관계에서는 일어나지 않는 일입니다. 둘의 진정한 우정을 느끼며 관객은 공감하고 속으로 웃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남자라면 정말 친한 친구가 생각나고 그와의 추억이 겹치게 되는 장면이었습니다.

 

또 하나는, 드리스가 필립에게 엘레노어를 만나게 해주는 장면입니다. 돈은 많지만, 전신마비이고 자신감이 없어 엘레노어를 만나지 못한 필립에게 드리스는 친구로서 큰 선물을 한 것입니다. 과거 필립은 엘레노어를 만나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지만, 두려움으로 몇 분 기다리지 못하고 장소를 빠져나왔습니다. 영화에서는 엘레노어와 필립이 엇갈리는 장면까지 나옵니다. 진정으로 그녀를 보고 싶었고, 만나고 싶었기에 두려움이 커진 필립의 마음을 드리스는 이해했습니다. 편지로나마 이어갈 수 있는 관계가 갑자기 없어질 수도 있다는 두려움을 말입니다. 드리스라는 친구는 진정으로 필립을 위했으며, 친구를 위해 친구가 원하는 상황을 마주치게 한 것입니다. 마지막 장면에서 실화가 소개되며 해피엔딩을 암시했습니다. 관객은 실화라는 것을 알고, 둘의 진정한 우정에 더 감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